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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는 수학을 좋아했었는데, 최근 들어 시간이 없어 많이 못하게 되었다.
근의 공식은 중학교때 유도한 공식중에 하나였는데,
최근에 올린 거리의 제곱의 합의 최소를 이루는 점을 찾는데 근의 공식을 유도할 때랑
비슷한 개념을 이용해서 다시금 생각나게 되었다.
밑은 근의 공식을 유도하는 과정이다.
유도 과정은 정말 간단하다.
중학교 때 무작정 공식을 외우기 보단 이해하는 방법을 선택했었다.
다들 무작정 외우지 말고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알아볼 필요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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